드디어 종착역! 파리~
뮌헨에서 야간열차타구 아침에 도착했을 때.
정말 힘들었었어요. 빨리 민박집찾아가서 쉬고 싶은 마음 뿐…..
지금 생각하면 좀 더 빡씨게 걸어다니구 놀았어야는데..
조금은 아쉽습니다. 그래두 언젠가 그언젠가 다시 가보리라는 되도않는
기대를 가지구 살아갈래요..^^
시내 중심의 공사중이었던 성당~
이 앞에서 빵이랑 콜라 사먹었어요..빠리에서는 경비가 거의 바닥났었죠 ^^
유명한 호텔이었나? 기억도 잘 나질 않는군요…
이거이 유명한 승전탑이었는데..ㅡ.ㅡㅋ
유럽사람들은 왕년에 오벨리스크를 정말 좋아했나봅니다.
한편으로는 이집트문화에 열등의식을 느낀 것은 아닌지…아니면 말구…
어디더라….ㅡ.ㅡㅋ
전자연수때 골든벨 울린 제헌~~수척햤었구만..
골든벨 멋있었어~!!!
개선문앞의 밍구씨~~~~
위험해~~~~~~~~~~~~~
파리 지하철의 특징!!
바퀴가 타이어로 되어있3…
그리구 겁나 지저분하구 냄새남…ㅡ.ㅡ
우리나라 전철정도면 완전깔끔..
에펠탑~~~멋있어~~~ 어릴적상상만했던 에펠탑..
샹젤리제 거리~ 개선문위에 올라가서 사진찍는데 그쪽 관리자가
삼각대 놓구 찍지말라구해서 좀 짜증났었어요.
이날 저녁부터 같이 다닌
일본친구들이에요..
사오리(Saori),미야코(Miyako),타쿠야(Takuya)
Hello~^^
에펠탑과두 한방!!
이날 무지하게 컨디션이 안좋았지만 강행군강행군~~!!!
내일은 좀 나아지겠지…
에펠탑..멋지네요.ㅠㅠ
실제로 꼭 한번 봤으면..싶은..
오벨리스크..
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(?)
게임 하면서..많이 봤는데.ㅋㅋ
오벨리스크..가서한번바바..
이집션..대단한 분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