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chive for 12월, 2005

새해..복 많이 받으세요.^^

연수..에서 잠시 나오신거 같던데.. 곧 다시 들어가시겠죠?..흐음.. 사진은 잘 찍고 계신지요~ 찍을새도 없이 바쁘신가요?..^^ 한해..저에겐 정말 특별했던 해 같아요. 뭐..99형들과 독수리도 되어보고…수업도 같이 듣고..^^ 덕분인지..성적은 전학기 보단 좀 올랐더군요..ㅋㅋ 하지만 맘에 안들긴 마찬가지^^;; 한해..잘 지내셨길 바라고요~ 새해..복 많이많이 받으세요~ ^^*

밍~

잘 지내? 연수 받느라 정신 없나?? 나 PSP 질렀어~ㅋㅋ 잘했찌??ㅋㅋ 이것저것 물어볼께 많은데 하필이면 딱 연수네~ㅋㅋ 뭐 어차피 연수끝나도 바쁘겠지만… 요즘은 좀 덜 춥던데~ 지낼만한가 모르겠네~ 뭐 워낙 사람들이랑 잘 뭉쳐지내니깐… 딱히 걱정이 되진 않는다만… 암튼 홧팅이야~ㅋㅋ 김삼순 대상 받았네~ㅋㅋ

오빠~ 저에요~ ㅋ

으하핫.. 오빠의 그동안 무수한 홍보의 효과로 ‘요 브라더 닷 컴’ 을 잊을 수가 없어서 다시 찾고 말았어요~ ㅋㅋ 오빤 연수 들어가신 거에요? 좋겠당…… 요즘 갑자기 취직의 압박을… 우왓. ㅋ 부러워욧~ >ㅇ< 크리스마스에 밤을 새셨다니…….. 전 비 쫄딱 맞고 돌아다녔어요 ㅠ.ㅜ 오빠. 보구파요… 오빠 목소리도 듣고파용~ ㅋㅋㅋ 좀 그런가..*^^*

밍! 화이팅!!^-^

오빠~ 희진이예요!!^-^ 잘 지내죠? 넘 피곤하게 부리나봐.. 잉~ 목소리에 기운도 하나 없고ㅠ_ㅠ 화이팅!! 희진이도 잘 지내고 있어요~ 잠자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너무 바쁘네요ㅋ 보고 싶던 공연도 보러다니고~ 읽고 싶던 책도 맘껏 읽고~ 그 동안 못 보던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~ 거진.. 다 노는거지만ㅎㅎ 물론 섭도 열심히 듣고! 열심히 일도 하고! 공부도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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밍구 부라더~~

연수는 잘 갔다 오셨나요?? 지금 복귀한지 열흘쯤 됐는데 또 나가고 싶어 죽겠네요 ㅋㅋ 일과시간에 몰래 피씨방 와서 들렀다 갑니다 ㅋㅋ^^;; 형 보고싶어요~~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