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chive for 12월, 2004

Yo~ 브라ther~

오랫만에 글 적네요~ 이상하게 25일날 파란색으로 되어있어야 하는데 누가 빨간색으로 칠했더군요. 이상한 동네네요 -ㅁ- 전 여전히 집에서 생활 한답니다. 그다음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곳이 PC방이구요. 집에서 차마 용돈달라는 말이 힘들어서 그냥 묵묵히 있답니다 ㅠ_ㅠ 어서 올라가서 알바도 해야하는데.. 이번 겨울에 꼭 보드 타러 가봐야지 흐흐 갈때 절 데려가 주세yo~

스키장은 잘 갔다 왔어??

우리 누나도 내일 스키장 간다고 난리던데~~ㅎㅎ 스키장~~좋겠지?? 일단 알바를 해서 돈을 좀 벌어야 할텐데~~ 어디 알바할때 없나?? 몸으로 마구 때우는것도 괘안은데`~

요 부라더~~

드뎌 휴가 나왔음다~~ 못본사이에 홈피 많이 번창 하셨네요~^^ 가기 전에 쇼 하고 들어갔지만….. 막상 가고보니 뭐 그런대로 할만하더군요ㅋㅋ 물론 안하면 더 좋지만요^^ 어차피 할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잘 하기로 생각 하고 가서 그런거 같아요 형은 그동안 잘지내셨죠??ㅋㅋ 어떻게 하다보니 크리스마스 맞춰서 휴가 나왔네요^^ 다음 외박땐 서울 갈계획이지만 어떻게 될지는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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