밍구 주말이야~~ 날씨도 참 좋군…. 이런날엔 집에서 요양을 해줘야겠지?? ^^ 내일은 스띱생일이랑 주호 송별회한다는거 같던데…. 이젠 술좀 그만먹어야지 하면서도 있는 술자리는 다 챙겨가고 있으니 이거 원~~ㅎㅎ

내 사진은 왜 옆에 붙여놓은거야??? 그것두 저런걸…ㅋㅋㅋ 암튼… 주말이나마 잠시 쉬자~~~^^

근데.. 되게 심심하다.. 뭐 할일 없을까? ㅡㅡ;; 젠장..

어제 마구 마구 마시고 나니… 집에 와서는 옷도 못 벗고 뻗어버리고 자다가 코피흘려서 잠 깨고.. 이런 SSang -_- 아 그런데 목구멍이 왜이리 막힌거 같지…

집에 밤 1시12분에 들어왔다… 어머니께 잔소리 꾀나 들었다… 잘못했다고 무조건 빌었다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