밍규형 ㅠ_ㅠ in Guest on 2006년 5월 27일 보고 싶어요~~ㅠ_ㅠ 두 팔 벌려 “앵겨 브랄더” 라고 해주시던 형이 그리버요 군대에 있으니 너무 삭막해 지는 느낌인가요… 일상이 너무 그립네요 ㅋ